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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이달의 컬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컬러, 레드 RED
작성자 에잇컬러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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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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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4

12월 에잇컬러스가 제안하는 <이달의 컬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컬러, 레드 RED

 


 


안녕하세요^^

8가지 다채로운 컬러가 담긴 팔레트처럼 다양한 취향이 묻어나는 일상 공간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에잇컬러스입니다.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다가왔어요. 이맘때면 왠지 분주한 마음이 앞서지만,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멋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 안 분위기부터 따뜻하게 변신시켜보는 건 어떠세요?

12월, 그중에서도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컬러가 바로 ‘레드’인데요.

올 F/W 시즌에는 패션에서부터 한층 진화된 레드 포인트 스타일링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 영향을 받아 인테리어에도 레드 열풍이 불고 있어요.

전과는 다른 차이점이 바로 모노 톤의 공간에 레드를 2~30%만 사용해 악센트만 준다는 점이에요.

레드는 정열을 상징하는 컬러로, 힘차고 쾌활하며 감정을 고조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특히 모든 컬러 중 가장 강한 채도로 어느 컬러와 매치해도자기 색을 분명히 강조하죠.

때문에 공간 전체에 활용하기보다는 포인트로 엣지만 주는 스타일링해야 레드의 진짜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크고 화려한 트리가 필요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레드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연말을 한층 더 감성적이고따뜻하게 보내보세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지루하지 않고 감각적인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레드 컬러의 리빙 아이템과 스타일링 팁을 소개합니다.





Item 1. 낭만적인 레드 포인트! ‘오도 코펜하겐 펭귄 락킹 체어’

  


천장까지 닿는 커다란 트리가 없어도 크리스마스 기분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레드 아이템을 더하는 거예요. 

오도 코펜하겐의 펭귄 락킹 체어는 흔들의자라는 낭만적인 감성과 따스한 레드 컬러의 방석이 그 자체만으로 겨울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공간을 연출해 줘요. 

거실 소파나 침실 침대 옆에 라운지체어로 활용하면 좋은데, 이때 다른 원색은 최대한 자제하고 모노 톤이나 베이지 톤을 매치해야 레드가 포인트가 되는 따뜻한 겨울 공간을 완성할 수 있어요. 

여기에 니트, 퍼, 울 등의 겨울 패브릭을 함께 스타일링하면 한층 더 포근한 무드를 더 할 수 있어요.

 

 




Item 2. 집중력 높이고 안정감 더하는 ‘루이스폴센 AJ 테이블 미니’



평범한 룩을 입어도 빨간 립스틱 하나를 바르면 얼굴과 옷에 환한 불이 켜진 듯 화사한 생동감이 감돌죠!

이를 인테리어에 적용하면 그 빨간 립스틱이 바로 조명과 같아요.

루이스폴센의 AJ 테이블 미니 레드 컬러는 날렵하고 매끄러운 조명 갓과 고급스러운 레드 빛이 어우러져 공간에 매혹적인 무드를 더해줘요.

특히 아래쪽으로 향하는 빛을 발산해 더욱 깊이 있는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하죠.

음영 및 회전 각도를 조절해 빛의 방향을 바꿀 수 있어 공간에 맞게 활용하기도 좋아요.

붉은빛을 자아내는 레드 빛 조명으로 겨울밤을 화려하게 즐겨보세요.


 

 


Item 3. 시선을 집중시키는 레드 존! ‘몬타나 프리’



밋밋한 공간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고 싶다면 레드 컬러의 가구를 활용해 보세요.

비비드 한 레드 컬러의 몬타나 프리는 프레임이 비비드 한 레드 컬러로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레드 존을 연출해 줘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레드와 보색을 이루는 초록 식물들을 스타일링해 이색적인 트리 오브제 느낌을 내보는 것도 좋아요.

또 톤온톤의 레드 계열로 통일감을 주면서 레드를 돋보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겨울이 아니더라도 계절에 맞게 소품을 달리해 변화를 주면 1년 내내 지루하지 않는 우리 집만의 레드 존을 즐길 수 있어요.




Item 4. 강렬한 존재감! ‘비라인 보비 트롤리’

최근 바퀴가 달려 어디든 이동 가능하며 수납은 물론 오브제로도 제격인 트롤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번 겨울은 레드 컬러의 비라인 보비 트롤리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평상시에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수납 도구로, 손님을 초대한 식사 자리에는 주방에 배치해 

접시나 커트러리, 소스 등을 담아 놓으면 공간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뿐 아니라 생기도 불어넣을 수 있어요.

보비 트롤리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 콜롬보(Joe Colombo)가 디자인한 올인원 트롤리로, 내열성과 충격에 강한 ABS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돼 실용적이고 내구성도 높아요.

서랍이 있는 모듈 구성이라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서랍 높이와 개수를 선택해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요.



Item 5. 따스한 레드 터치! ‘브리타 스웨덴 사프미 러그’ & ‘두센 두센 스트림 쿠션’

겨울에는 집 안을 레드 컬러의 패브릭으로 스타일링하는 것만으로도 실내 보온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차가운 바닥 냉기를 막아주는 브리타 스웨덴 샤프미 러그는 레드 톤앤톤 컬러의 라인이 수 놓아져 공간에 리드미컬한 감성을 더하면서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죠.

스웨덴 옛 장인의 손맛이 느껴져 더욱 정감이 가고, 진드기와 먼지 날림이 없는 부드러운 비닐 호일로 제작돼 안전하며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코튼 100%로 제작된 두센두센의 스트림 쿠션 역시 레드와 핑크의 사랑스러운 매치가 밋밋한 공간에 생기를 더해줘요.

여기에 니트나 양털 등 질감이 도드라지는 소재의 쿠션들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따스한 느낌을 더욱 살릴 수 있어요.

 


Item 6. 우아한 기품의 버건디 레드! ‘ATELIER CPH The Classic Collection Deconstructed no. 40,41’ 

역동적인 강렬함을 상징하는 레드는 톤에 따라 공간에 다양한 무드를 연출해요.

특히 와인빛의 매혹적인 버건디 레드는 그 자체로 공간에 고급스럽고 차분한 느낌을 가득 전해주죠.

이렇게 레드가 지닌 컬러의 매력을 공간에 그대로 담고 싶다면 그림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아요.

덴마크 코펜하겐에 기반을 둔 디자인 스튜디오 ATELIER CPH의 ‘CPH The Classic Collection Deconstructed no. 40,41’은 

딥한 레드 빛의 미니멀한 구조적 패턴이 돋보이는 아트 컬렉션이에요.

클래식은 물론 모던하고 내추럴한 인테리어까지 모두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고 그윽한 레드 빛을 선사해요.

 

지금까지 크리스마스부터 연말, 그리고 긴 겨울을 따뜻하고 감성적이게 보낼 수 있는 레드 포인트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은근한 멋으로 세련되게 자신을 표현하듯 공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집 안 전체를 화려하게 꾸미기보다는 조명, 체어, 가구, 리빙 패브릭, 그림 등 한 가지 아이템에 레드로 포인트를 주면 오래 보아도 지루하지 않는 겨울 감성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요.

그럼, 이번 겨울은 여느 때와 달리 좀 더 나만의 취향이 더해진 색다른 레드 스타일링을 즐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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