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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잇컬러스(IP: )

작성일 2023.05.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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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이달의 컬러> Orange Color Styling

5월 에잇컬러스가 제안하는 <이달의 컬러>

Orange Color Styling


 



 



 

안녕하세요^^

8가지 다채로운 컬러가 담긴 팔레트처럼 다양한 취향이 묻어나는 일상 공간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에잇컬러스입니다. 

가정과 감사의 달 5월의 맞아 집 안에 경쾌하고 활기찬 무드를 더해 줄 오렌지 컬러를 소개하려 합니다. 

주황색이라고 불리는 오렌지 컬러는 난색이자 팽창색으로 빨간색과 노란색의 긍정적인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요. 

또 명도가 높은 오렌지 컬러는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주며, 채도가 낮은 오렌지 컬러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 명품 하우스에서 즐겨 사용하죠. 

무채색의 공간에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하면 친근한 느낌을 더하며 심리적으로 희망을 주는 효과도 볼 수 있어요. 

오렌지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하려면 정반대의 컬러 특성을 지닌 블루 컬러를 매치하면 서로를 보완하면서 인상적인 컬러 대비 효과를 낼 수 있죠. 


그럼, 이제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가득 전달하는 행복의 컬러, 오렌지로 집 안을 연출하는 스타일링 팁에 대해 알아볼까요!




 



 




 

 

Styling 1. 침실에 활력 한 방울 더해 줄 ‘스트링 뮤지엄 사이드 테이블’



 

 






 

침실은 무엇보다 안정적인 분위기가 중요한 공간이죠! 그렇다고 무채색으로만 채우면 자칫 어둡고 칙칙할 수 있어요. 

이럴 때 비비드 한 오렌지 컬러의 스트링 뮤지엄 사이드 테이블로 활력 한 방울 더해보세요. 

알루미늄과 스틸 소재로 제작된 사이드 테이블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 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기 좋아요. 

책이나 스마트폰, 안경 등 침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올려두거나 싱그러운 초록 식물이나 화사한 꽃을 올려두는 받침대로도 그만이죠. 

침대 사이드 테이블 외에도 소파 옆이나 복도 등에 두고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만점인 아이템이랍니다.




 

 



 

Styling 2. 사람을 불러 모으는 ‘몬타나 케비 2060 체어’



 

 

사회적인 색인 오렌지 컬러는 생기 있는 분위기로 사교적이고 친근한 무드를 자아내는 특성이 있어요.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주방이나 거실 체어를 오렌지 컬러로 활용하면 좋아요. 

각각의 색이 주는 행복 효과를 그 누구보다 잘 알았던 몬타나에는 어느 공간에나 조화를 이루는 심플한 디자인에 다채로운 컬러를 더한 체어가 다양해요. 

특히 케비 체어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반영한 심플한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 그리고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8가지 컬러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요. 

이번 시즌에는 홋카이도(Hokkaido)에서 이름을 따온 오렌지 컬러의 케비 체어로 집 안에 활기찬 포인트를 더해보세요. 

내추럴한 원목 가구와도 잘 어울리며 그린, 블루, 옐로우 등의 컬러와 매치하면 한층 더 경쾌한 분위기를 더 할 수 있어요.   


 

 






 







Styling 3. 행복의 빛을 선사하는 ‘아르떼미데 네시노 테이블 램프’ 



 

  


조명은 공간에 분위기를 좌우는 큰 역할을 해요. 

특히 따뜻하고 은은한 주황색의 빛은 긴장을 풀고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죠. 

오렌지 컬러의 아르떼미데 네시노 테이블 램프는 알맞은 조도로 자극 없이 부드러운 빛을 자아내며 공간에 경쾌한 포인트를 더해주죠. 

버섯 모양의 동그란 디자인은 볼 때마다 은은한 미소를 짓게 해요. 

또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라 이동하기도 편하고 깨질 염려도 없어 아이 침실에도 제격이에요. 

 





 



Styling 4. 창조적 감성을 깨우는 ‘무토 스케치 툴박스’

 

 


활기차고 즐거운 기분을 자아내는 오렌지 컬러는 창조적인 일을 하는 공간에 배치하면 좋아요. 

무토의 스케치 툴 박스는 톤 다운된 오렌지 컬러로 차분하면서도 활력적인 무드를 동시에 선사하죠. 

더욱이 91%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복잡한 구성을 작은 툴 안에 적용하기 위해 4년간의 노력으로 완성했다고 해요.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다양한 깊이의 칸막이로 실용성까지 더하며 테이블 위를 당당히 자리하는 영감의 도구상자랍니다.

  

 




 



 Styling 5. 오렌지와 블루의 이상적 만남! ‘TPC Berit Mogensen Lopez 아트프린트’


 

 

 

공간에 컬러가 주는 힘을 가장 빠르고 손쉽게 즐기기 위해서는 그림을 활용해 보세요. 

오렌지 컬러로만 이뤄진 그림도 임팩트가 크지만 오렌지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블루가 함께 매치된 그림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난색의 오렌지 컬러는 한색의 블루와 만나면 더욱 강렬한 빛을 내면서 인상적인 컬러 대비 효과를 더하기 때문이죠. 

TPC(더 포스터 클럽은)에서 선보이는 베리트 모겐센 로페즈(Berit Mogensen Lopez)의 ‘Colour Squares 01’과 ‘Checkere’ 아트프린트는 오렌지와 블루의 컬러 대비를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추천해요. 

복도나 소파 뒤 벽면 등 자주 눈이 가는 곳에 그림을 걸어 놓으면 볼 때마다 활기차고 경쾌한 기분이 들며 공간도 활력과 생기가 더해질 거예요. 

 

오렌지 컬러의 다른 말은 바로 행복이라고 해요. 

가정의 달 5월 우리 집에도 오렌지 컬러로 행복을 들여보세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선물로도 특별함을 선사할 거예요. 

5월은 오렌지 컬러가 전하는 즐거운 마법을 모두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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