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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덴마크 리빙 브랜드, 앤트레디션 &Tradition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 년 중 가장 풍요로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5월입니다. 

지금이기에 누릴 수 있는 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달이죠! 

이달 에잇컬러스는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5월을 맞아, 

북유럽 전통에 뿌리를 둔 현대적인 디자인을 지향하는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앤트레디션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오랜 스칸디나비안 가구 콜렉터들부터 새로운 MZ 세대들까지, 

세대를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는 앤트레디션의 인기 요인은 과연 무엇일지 한 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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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오래된 미래’를 구현하다! 

앤트레디션은 “과거는 미래의 서막이다.”라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북유럽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앤트레디션(&Tradition)이라는 이름이 나타내듯이, 

창립자 마르텐 코른베크 한센(Martin Kornbek Hansen)은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혁신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겠다는 사명감으로 

2010년 덴마크 코펜하겐에 앤트레디션을 설립했죠. 

이후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 

비트&몰가드(Hvidt & Mølgaard)와 같은 20세기 북유럽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을 

새롭게 재탄생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동시에 하이메 야욘(Jaime Hayon), 안데르센&볼(Anderssen & Voll), 

스페이스 코펜하겐(Space Copenhagen) 등 

젊고 참신한 현대 디자이너들의 협업도 활발히 펼치며 

앤트레디션만의 폭넓은 디자인 세계를 구축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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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넘나드는 ‘젊은 전통’의 매력! 

앤트레디션은 최근 2022년 컬렉션을 발표하며, 

“올해는 우리 일상에서 가구가 하는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때다.

자신이 좋아하는 테이블이나 침대 옆에 앉는 것은 의미 있는 일과를 만드는 가치 있는 일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행복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손길이 닿은 매일의 공간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현재도 그들은 고유의 정체성인 북유럽 디자인 헤리티지를 영리하게 지키면서 

새로운 소재와 혁신적인 제조 기술을 더해 

한층 더 친숙하고 편리하며 참신한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이 점이 바로 엄마와 딸처럼 세대를 넘나드는 인기 비결입니다. 

거실에서 홈 오피스까지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고려해 

다양한 공간의 가치를 일깨우는 앤트레디션에 

왜 이토록 열광하는지 여러분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에잇컬러스 추천! 앤트레디션 베스트 아이템 

올 봄, 앤트레디션과 함께 소소한 행복이 가득 피어나는 나만의 공간을 연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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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1. 장식이 되는 빛의 오브제! 

앤트레디션 트라이포드 플로어 램프(Tripod Floor Lamp)

입체적인 삼각 다리가 돋보이는 트라이포드 플로어 램프는 

덴마크 디자인의 개척자라 불리는 비트&몰가드(Hvidt & Mølgaard)가1953년 디자인한 조명입니다.

미니멀리즘이 잘 반영된 디자인으로, 

조명을 받치는 삼각대 중심에 둥근 볼을 매치해 균형미 강조하고 

동시에 램프의 빛이 잘 퍼져나갈 수 있는 기능성까지 두루 갖췄죠. 

단순하면서도 조형적인 아름다움이 잘 표현돼 

어느 인테리어 공간에나 조명 그 이상의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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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2. 감각적인 홈오피스를 연출하는  

앤트레디션 파빌리온 AV16 데스크(Pavilion AV16 Desk)

최근 홈 오피스를 꾸미는 이들이 늘면서 책상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좀 더 색다른 홈 오피스를 연출하고 싶다면 

일반적인 사무용 데스크가 아닌 

일의 효율과 인테리어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인지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간결한 라인이 돋보이는 앤트레디션의 파빌리온 AV16은

컬러 톤이 다른 원목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적 재미를 준 데스크입니다. 

양 발을 벌리고 서 있는 듯한 크롬 소재의 다리 역시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미감을 선사하죠. 

가로 130cm, 세로 65cm, 높이 74cm의 콤팩트한 사이즈라 좁은 공간에도 제격입니다.

&Tradition In Between SK5 Table / Drawn HM3 Chair ©&Tradition 클릭하여 상품 바로만나보기>>

Item 3. 가족의 소통을 부르는 

앤트레디션 인 비트윈 SK5 테이블(In Between SK5 Table) 

& 드로운 HM3 체어(Drawn HM3 Chair)

가족과 머무는 시간을 조금 더 오랫동안 즐기고 싶다면 다이닝룸을 새롭게 연출해보세요. 

스칸디나비아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인 비트윈 SK5는 

전통 목공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테일을 더한 테이블입니다. 

날렵하고 견고한 나무의 내추럴한 매력이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어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죠. 

여기에 1956년 비트&몰가드(Hvidt & Mølgaard)가 디자인한 드로운 HM3 체어도 잘 어울립니다. 

장인정신이 깃든 나무 프레임에 좌석을 페이퍼 코드로 제작해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며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석감을 전해줍니다.

&Tradition Flowerpot Portable VP9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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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4. 공간을 살리는 분위기 메이커! 

앤트레디션 플라워팟 포터블램프 VP9(Flowerpot Portable VP9)

앤트레디션을 젊은 MZ 세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게 한 대표적인 포터블 조명입니다. 

SNS 속 잘 꾸며진 공간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가장 핫한 리빙 아이템으로 손꼽히죠. 

앤트레디션 플라워팟 포터블램프 VP9는 

베르너 판톤이 1968년 디자인한 테이블 조명을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 이동이 자유로운 포터블 형식을 접목시켜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조명입니다. 

충전식이라 실내외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며, 

조명 갓의 메탈 부분을 터치하면 4단계로 빛을 조절할 수도 있죠. 

꽃을 형상화한 단순한 디자인에 

컬러 또한 다채로워 공간 분위기를 돋우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자, 어떠셨나요?

작지만 편리한 포터블 조명과 오브제가 되는 플로어 조명, 

그리고 사용자를 고려한 식탁과 의자, 그리고 감각적인 책상까지  

에잇컬러스가 추천하는 앤트레디션의 가구와 조명들을 잘 살펴보셨나요! 

앤트레디션이 전한 메시지처럼 

일상에 어떤 가구와 소품을 곁에 두느냐에 따라

하루가, 그리고 삶이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일상은 어떤 행복으로 채울지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곰곰이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