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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잇컬러스(IP: )

작성일 2022.10.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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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이달의 브랜드> 110년 전통의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레데리시아 Fredericia

10월 에잇컬러스가 제안하는 <이달의 브랜드>

110년 전통의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레데리시아 Fredericia


안녕하세요^^

8가지 다채로운 컬러가 담긴 팔레트처럼 각자의 취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일상 공간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에잇컬러스예요. 

가을의 기운이 만연한 10월, 에잇컬러스가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은 브랜드는 덴마크에서 대를 이어 자식에게 물려주는 가구로 유명한 프레데리시아(Fredericia)입니다. 

한스 웨그너, 뵈르게 모겐센 등 덴마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유명한 이곳은 지금도 여전히 유능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며 

가구 공예에 대한 장신정신이 깃든 타임리스 가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어요. 

좋은 재료, 그리고 전통과 혁신, 대중성, 고품질이라는 5가지 키워드는 프레데리시아가 11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덴마크 대표 디자인 하우스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든 가장 중요한 브랜드 철학입니다. 


여러분도 프레데리시아에서 평생 함께 하고픈, 또는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나만의 가구를 한 번 골라보세요.


1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덴마크 디자인 하우스 





프레데리시아는 1911년 NP Ravnsø에 의해 설립된 덴마크 디자인 하우스예요. 

첫 출발이 전문 실내 장식품이었기에 덴마크 전통 가구 공예에 대한 장인 정신에서 비롯된 작품들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죠. 

국내에서는 다른 북유럽 브랜드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덴마크에서는 11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가구 브랜드인 만큼 

덴마크인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곳으로 유명해요. 

1930년, 프레데리시아는 단단한 나무에 열을 가한 뒤 동그랗게 구부려 아름다운 곡선 실루엣을 완성한 토넷(Thonet) 체어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본격적인 의자 생산을 시작했어요. 

1944년에는 덴마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한스 웨그너(Hans J. Wegner)와의 협업으로 그 유명한 ‘J16 흔들의자’가 탄생했죠. 

그리고 1955년 프레데리시아의 CEO였던 안드레아스 그라베르센(Andreas Graversen)은 한스 웨그너와 코펜하겐 예술·공예 학교에서 

함께 공부한 뵈르게 모겐센(Børge Mogensen)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봤어요.

이때부터 뵈르게 모겐센과 독점적인 작업을 이어가며 장인 정신이 담긴 공예성은 그대로 지키되 기능적인 모더니즘을 더하며 대중성을 강조한 고품질 가구를 선보이기 시작했죠. 




































전통과 혁신의 가치 오롯이 담아낸 덴마크 가구의 역사!



프레데리시아의 상징적인 체어라 불리는 스페니쉬 라운지 체어는 1958년에 출시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어요. 

디자이너 뵈르게 모겐센은 스페인 여행 중 숙박한 호텔 로비에서 폭이 넓은 팔걸이와 나지막한 좌석이 균형을 이루는 의자를 보고 첫눈에 사로잡혔죠. 

그리고 덴마크로 돌아와 자신이 사용할 의자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해 스페니쉬 라운지 체어를 완성했어요. 

뵈르게는 매일 밤 위스키를 마시는 애주가로 유명했는데 의자 팔걸이에 위스키 잔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오크 나무로 폭을 넓고 편평하게 만들고 

고급 천연 가죽으로 시트를 제작했다고 해요. 넓은 팔걸이를 탁자 삼아 술잔을 올려놓고 느긋이 휴식을 취하는 뵈르겐 모겐센이 떠오르지 않나요? 

특히 이 의자는 스트랩으로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에게 딱 맞춘 편안함을 선사하는 의자로도 명성이 자자해요. 

이어 1960년 한스 웨그너의 황소 의자(Ox Chair), 1964년 폴 보터(Poul M. Volther)의 코로나 의자, 

1970년 뵈르게 모겐센의 캔버스 체어가 연달아 히트를 치며 프레데리시아는 덴마크 최고의 가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죠. 

프레데리시아는 지속적으로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디자인 세계를 확장했고 덴마크 의자 역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승승장구했어요. 

대표적으로 1993년 난나 디젤(Nanna Ditzel)이 디자인한 트리니다드 체어(Trinidad Chair)는 프레데리시아의 디자인 정점을 찍은 의자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빛과 그림자에서 영감을 받아 얇은 빛이 통과하는 의자 시트를 디자인해 의자의 예술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죠. 

2000년 대에 들어서도 프레데리시아의 성장은 지속됐어요. 

가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으로 실용과 혁신을 모두 이뤄내며 최상급 가구들을 여전히 출시하며 덴마크 전통 가구 브랜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어요. 

의자에 대한 무한한 열정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프레데리시아 가구의 가치를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세요. 




에잇컬러스 추천! 

프레데리시아 의자 베스트 아이템 3




Item 1. 프레데리시아 퀸 체어 Queen Chair

프레데리시아와 오랜 협업 디자이너로 유명한 한스 웨그너가 디자인한 퀸 체어예요. 

이름 그대로 여왕이 앉는 의자를 상징하죠. 원통 형태의 넉넉한 팔걸이와 높게 뻗은 작업한 등받이가 매력적이에요. 

우아하면서도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고품질의 라운지 체어입니다.



Item 2. 프레데리시아 J39 다이닝 체어  J39 Dining Chair

1947년 프레데리시아의 대표 디자이너 뵈르게 모겐센이 디자인한 J39 다이닝 체어예요. 

단단한 나무와 수공예 페이퍼 시트가 돋보이는 체어로 카페, 레스토랑, 가정집 등 다양한 공간에서 두루 활용이 가능해 ‘국민 의자’라고도 불려요. 

뵈르게 모겐센의 전통적이면서도 기능적인 모더니즘이 더해진 디자인 철학이 가장 잘 반영된 의자이기도 합니다. 





Item 3. 프레데리시아 스페니쉬 라운지 체어  Spanish Lounge Chair










앞서 말한 뵈르게 모겐센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스페니쉬 라운지 체어예요. 

견고하고 단단한 오크 나무와 고급 천연 가죽의 매치가 멋스러운 무드를 연출하죠. 

넉넉한 사이즈와 사용자에 따라 스트랩을 조절 가능한 시트로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착석감을 즐길 수 있어요. 







자, 어떠셨나요? 여러분과 오래오래 함께 하고픈 반려 가구를 골라 보셨나요? 

명품 가구의 정의를 내린다면 아마 전통과 혁신을 겸비한 프레데리시아가 아닐까 합니다. 

올가을, 고품질의 가구가 선사하는 타임리스의 가치를 프레데리시아와 함께 즐겨보세요. 


첨부파일 10월-이달의-브랜드_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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