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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잇컬러스(IP: )

작성일 2022.09.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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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이달의 브랜드> 클래식의 모던한 부활! 구비 GUBI

" 8월 에잇컬러스가 주목한 <이달의 브랜드> "

클래식의 모던한 부활! 덴마크 디자인 하우스, 구비 GUBI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달 에잇컬러스는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패스트 디자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덴마크 디자인 컴퍼니 구비를 통해 전통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과거는 다가올 미래의 서막’이라고 말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잊혀진 과거의 보석 같은 디자인을 발굴해 그들만의 모던한 감각으로 숨을 

불어넣으며 고전의 미래를 이어가고 있는 구비를 한 번 만나볼까요!


대담하고 우아한 클래식의 부활!

구비는 1967년, 구비 올센과 리스베스 올센 부부에 의해 탄생한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에요. 

현재는 덴마크를 대표하는 최고의 디자인 컴퍼니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그 시작은 설립자이자 디자이너인 올센 부부가 

그들이 제작한 가구와 텍스타일을 판매하기 위해 문을 연 코펜하겐의 작은 상점이었죠. 

이후 클래식에 애정이 남달랐던 올센 부부는 구비를 차별화된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1930~60년대 덴마크,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클래식 아이콘을 발굴하기 시작했어요.

그들만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구비의 클래식 리런칭 컬렉션은 전통 디자인에 모던함과 위트가 더해지면서 클래식의 부활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죠. 

대표적으로 로버트 두둘리가 1930년대 디자인한 베스트라이트를 꼽을 수 있어요.

이 조명은 출시 당시 시대와 맞지 않는 심플함으로  주목을 받지 못해 아쉽게 생산이 중단됐죠.

이를 직감적으로 알아 본 올센 부부는 1989년 베스트라이트를 리런칭 했고 유명인들의 공간에서 빛을 발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됐어요.

이렇게 작은 조명부터 시작한 구비의 클래식 리런칭 컬렉션은 점차 가구로 영역을 확장하며 구비만의 확실한 존재감을 널리 알렸어요.



클래식의 혁신적인 미래!

구비는 잊혀진 과거 아이콘과 내일의 클래식을 함께 선보이는 덴마크의 유일무이한 브랜드에요. 

그저 보고만 있어도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클래식 디자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시간을 초월해 오래 지속되는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만들어나가고 있죠.

2001년부터 구비는 올센 부부의 두 아들인 야콥과 세바스티안이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사업을 담당했어요. 

이들은 과거의 아이콘을 새롭게 발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트렌디한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감프라테시와 스튜디오 코펜하겐과의 협업으로 

동시대적인 디자인 도 다채롭게 선보였어요. 특히 감프레테시의 비틀 체어는 고전적이면서도 우아하고 대담한 라인이 돋보이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구비의 시그니처 체어가 되었죠. 

코펜하겐에 위치한 구비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1930년에 디자인된 로버트 두들리의 베스트라이트 조명과 감프라테시의 비틀 체어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구비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이를 보기 위해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덴마크 코펜하겐에 오면 꼭 들르는 명소가 되었죠. 

과거를 중시하되,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지속적인 디자인 발전으로 클래식의 미래를 보여 준 구비. 

과거와 미래를 잇는 다리 역할을 담당한 구비가 앞으로 보여 줄 미래의 클래식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봐도 좋을 듯해요.




" 에잇컬러스 추천! 구비 베스트 아이템 3 "  

모던한 감각으로 재해석된 구비의 클래식 디자인을 일상에서 즐겨보세요. 

새것이 전할 수 없는 깊이 있는 무드가 집 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Best 1. 구비 비틀 다이닝 체어  Beetle Dining Chair

구비를 상징하는 대표 의자로 딱정벌레를 닮아 비틀 체어라는 이름을 붙였죠.

부드러운 곡선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은 몸을 편안히 받쳐주면서 공간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 효과도 볼 수 있죠.

클래식과 모던함 두 가지 스타일이 공존해 다양한 공간에 두루 잘 어울리며 컬러 또한 다양해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Best 2. 구비 멀티 라이트 팬던트  Multi-Lite Pendant 

1972년 덴마크 디자인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조명이에요. 

반원의 쉐이드가 개별적으로 회전돼 빛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디자이너 루이스 웨이스도르(Louise Weisdorf)가 디자인한 조명으로, 다양성에 대한 혁신을 보여 준 조명이라 평가받고 있어요.

다이닝룸의 식탁 등부터 거실, 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 두루 잘 어울리며 모던 클래식 무드를 자아냅니다.



Best 3. 구비 다이닝 테이블  Dining Table Rectangular

참나무, 월넛의 베니어판으로 제작돼 나무의 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다이닝 테이블이에요.

상판 아래 공간이 넓어 오랜 시간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거나 일을 할 때도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됐죠.

클래식의 곡선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주방 식탁은 물론 작업용 책상으로도 제격이에요.


여러분, 이 달 에잇컬러스가 추천하는 구비를 통해 모던 클래식의 변치 않은 아름다움을 한 번 즐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가구 하나, 조명 하나에 담긴 클래식의 가치는 평범한 일상을 한층 더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거에요.

첨부파일 ㅇㅇㅇㅇㅇ.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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